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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독일 체류법(AufenthG)·거주규정(AufenthV)·연방고용청(ZAV)의 심사 기준과
각 외국인청에서 적용 중인 최신 지침을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엠 프랑크푸르트는 이러한 법령 및 행정 기준에 따라
파견비자·취업비자·법인 설립·노동청 협의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독일 체류자격별 부모 초청 가능 요건 정리 – 2024년 개정법 기준

  • 작성자 사진: M FRANKFURT
    M FRANKFURT
  • 2025년 7월 1일
  • 5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9월 12일

www.mfrankfurt.com | 엠 프랑크푸르트 공식 블로그 콘텐츠


👥 독일 체류 외국인의 부모 초청, 발급일 기준으로 달라진다


2024년 3월 1일부로 시행된 『독일 체류법(Aufenthaltsgesetz)』 개정으로, 독일 블루카드 소지자의 부모 초청 가능 여부가 발급일에 따라 갈리는 새로운 기준이 생겼습니다. 이 조항은 오직 2024년 3월 1일 이후 EU 블루카드, ICT 카드 또는 고숙련 체류허가(§§ 18a~19c)에 해당하는 체류자에게만 부모 초청을 허용하는 규정입니다.

이로 인해, 동일한 체류 자격을 가진 사람들 간에도 부모 초청이 가능한 경우와 불가능한 경우가 명확히 구분되며, 법적으로는 정당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이러니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독일 체류자격별 부모 초청 가능 요건 정리 – 2024년 개정법 기준"을 중심으로, 적용 대상, 제외 대상, 형평성 논란, 예외 허용 사례까지 독일 이민 실무자의 관점에서 깊이 있게 분석해드립니다.



🇩🇪 독일 체류자격별 부모 초청 가능 요건 정리 – 2024년 개정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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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초청이 가능한 체류허가 대상자 요건 정리


🔹 2024년 3월 1일 이후 발급된 고숙련 체류허가 기준


다음 체류허가를 2024년 3월 1일 이후 최초로 발급받은 외국인은 부모를 가족결합(Familiennachzug) 목적으로 초청할 수 있습니다:


  • EU 블루카드 (§18g AufenthG)

  • ICT 카드 / 모빌리티 ICT 카드 (§19 AufenthG)

  • 기타 고숙련 체류자격:

    • §18a: 직업교육 이수 후 취업

    • §18b: 학위 기반 일반 취업

    • §18c(3): 관리자·임원

    • §18d: 연구자

    • §18f: 연구팀 소속 기술자·방문 연구원

    • §19c(1): 교육자 및 특수 전문가


📑 조건 요약


  • 2024년 3월 1일 이후 최초 발급이 핵심 요건

  • 연장·갱신·전환은 해당되지 않음

  • 배우자의 부모도 초청 가능


💡 TIP: 비자 연장일, 재신청일이 아니라 “최초 발급일”이 기준입니다. 체류허가 증서 상의 발급일자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체류허가 발급일이 2024년 이전이면 부모 초청이 불가능한 이유


🔹 불소급 원칙에 따른 적용 제한과 행정 실무 기준


§36 Abs.2는 2024년 3월 1일 이후 최초로 해당 체류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부모 초청을 허용하는 명확한 선을 그었습니다. 이 조항은 경과조항 없이 신설되었기 때문에, 그 이전에 동일한 체류유형(예: EU 블루카드, ICT, 연구비자 등)을 받았더라도 자동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는 독일 기본법(GG Art. 20 Abs. 3)에 따른 법률 불소급 원칙에 따라,법령은 원칙적으로 소급하여 적용되지 않으며, 기존 체류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이 독일 행정 실무의 기본입니다.


📑 법적 근거:


  • 독일 기본법(GG Art. 20 Abs. 3)은 법률의 소급 적용을 원칙적으로 금지

  • 이에 따라, 체류허가의 안정성과 행정 실무 일관성을 위해 발급일 기준이 명시됨


📑 사례 비교 (발급일 기준)

사례

체류허가 유형

발급일

부모 초청 가능 여부

김씨

EU 블루카드 (§18g)

2024.02.28

❌ 불가능

박씨

ICT 카드 (§19)

2024.03.02

✅ 가능

정씨

연구원 체류허가 (§18d)

2023.12.10

❌ 불가능

이씨

일반 취업비자 (§18b)

2024.04.15

✅ 가능

체류유형이 동일하더라도, ‘최초 발급일’이 2024년 3월 1일 이후인 경우에만 개정 조항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장·전환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 TIP: 이미 장기 체류 중이거나 납세 실적, 정착도가 높더라도 본 조항의 적용 여부는 오직 날짜 기준으로만 판단됩니다. 이는 실무상 형평성 논란이 존재하더라도 행정의 명확성과 예측 가능성을 우선시한 구조입니다.



🧩 독일 부모 초청 제도의 형평성 문제와 실제 사례


🔹 체류자 간 차별적 결과가 발생하는 구조 분석


해당 법령은 행정 실무 명확화를 위해 일률적인 날짜 기준을 도입했지만, 다음과 같은 형평성 논란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 문제점 정리


  • 동일한 체류유형·자격을 가진 경우라도, 단지 비자 발급일만으로 권리 차이 발생

  • 영주권자조차 부모 초청 불가한 경우가 생김

  • 부부 중 한 사람만 개정법 요건에 부합하면 부모 초청 가능 → 가족 내부 불균형 초래


💡 TIP: 현장에서는 “왜 나는 안 되고, 다른 사람은 되는가”라는 반응이 많지만, 이는 법적으로 허용된 기준선입니다.

현재까지는 법 개정안 또는 보완조치가 공식화되지 않았습니다.



🔄 독일 체류자가 활용할 수 있는 부모 초청 예외 조항


🔹 간병 사유 등 인도주의 기반의 예외 승인 가능성


다음과 같은 예외적 상황에서는 개정조항 외에도 부모 초청 체류허가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예외 적용 가능 사례


  1. 간병·질환 등 인도적 사유

    • 고령, 치매, 중증질환 등으로 독립 생활 불가능한 경우

    • 독일 내 다른 가족이 간병할 수 없는 조건 포함

  2. 배우자의 체류자격이 개정법 요건 충족

    • 당사자가 요건 미충족이어도, 배우자가 충족하면 그 배우자의 부모 초청 가능

  3. 단기방문 비자(Schengen 방문 비자) 활용

    • 일시 체류(최대 90일)는 가능하나, 장기 체류로 전환 불가


💡 TIP: 인도적 예외 사유는 관할 외국인청(Ausländerbehörde)의 재량 판단이므로, 진단서·간병 불가 확인서·보험 조건 등을 포함한 정확한 서류 준비가 핵심입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부모 초청 가능·불가 판정의 기준


🔹 2024년 체류허가 개정 이후 적용된 케이스별 비교 분석


🔍 사례 ① | 2023년에 EU 블루카드 발급받은 장기 체류자, 부모 초청 불가


배경: 김씨는 2023년 4월에 독일 기업에 채용되어 EU 블루카드를 발급받아 현재까지 2년째 근무 중입니다. 자녀 교육과 주택 계약도 마친 안정적인 체류자이며, 독일 사회보장 제도에 성실히 납세하고 있습니다.


결과: 김씨는 부모를 초청하고자 했으나, EU 블루카드 최초 발급일이 2024년 3월 1일 이전이기 때문에 §36 Abs.2의 적용 대상이 아니며, 원칙적으로 초청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해석: 체류의 안정성, 납세 실적과 무관하게 체류허가 최초 발급일이 유일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 사례 ② | 2024년 4월에 블루카드를 발급받은 신입 연구원, 부모 초청 가능


배경: 박씨는 독일 연구기관에 채용되어 2024년 4월 10일에 EU 블루카드를 처음 발급받았습니다. 입국 후 초기 정착 중이며, 부모님을 장기적으로 모시고 독일에 거주하고자 합니다.


결과: 박씨는 §36 Abs.2 개정 조항에 따른 부모 초청 요건을 충족하므로, 소득 및 보험 조건 등 일반적인 체류요건만 맞춘 후 가족결합 체류허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해석: 2024년 3월 1일 이후 최초 체류허가 발급자는, 블루카드 외에도 연구자, 기술자, 교육자 자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부모 초청 허용 대상입니다.



🔍 사례 ③ | 당사자는 요건 미달, 배우자가 개정법 적용 대상일 경우


배경: 이씨 부부는 독일에 함께 거주 중이며, 남편은 일반 취업비자(§18b)를 2023년에 발급받았고, 아내는 2024년 6월에 EU 블루카드를 받았습니다. 남편의 부모 초청이 가능한지를 문의했습니다.


결과: 해당 경우, 부인의 체류자격이 개정법 기준에 부합하므로, 남편의 부모(즉, 아내의 시부모) 역시 §36 Abs.2 조항에 따라 초청이 가능합니다.


해석: 해당 조항은 “본인 또는 그의 배우자의 부모” 모두를 포함하며, 이 기준은 배우자 중 한 명만 요건을 충족해도 인정됩니다.



🔍 사례 ④ | 부모가 간병이 필요한 경우, 예외 신청 가능 여부


배경: 최씨는 2022년에 블루카드를 받고 체류 중이며, 75세인 모친이 치매 진단을 받아 돌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모친을 독일로 초청하고자 하나, 체류허가 발급일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결과: 이 경우, §36 Abs.2 조항이 아닌 일반 가족결합 조항(§36 Abs.1 또는 인도주의 체류허가)로 예외 신청이 가능하며, 진단서·간병 필요 입증 등 철저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해석: 인도주의 사유는 외국인청의 재량 판단이며, 체계적인 입증자료와 생계유지 보장 수단이 준비되어야만 승인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부모 초청 가능·불가 판정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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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독일 체류자격별 부모 초청 가능 요건 정리 – 2024년 개정법 기준


Q1. 2023년에 블루카드를 받고 체류 중입니다. 부모 초청이 가능한가요?

불가능합니다. 2024년 3월 1일 이전 체류허가 발급자는 신설 조항 적용 대상이 아니며, 부모 초청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Q2. 배우자가 2024년 4월 블루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제 부모도 초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개정 조항은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의 부모에게도 적용되므로 가능합니다.


Q3. 부모님이 간병이 필요한 질환 상태입니다. 예외적으로 초청이 가능한가요?

예. 인도적 사유로 체류허가 신청이 가능하며, 의학적 진단 및 간병 불가 사유 입증이 필요합니다.


Q4. 블루카드를 갱신하거나 다른 고숙련 비자로 전환하면 부모 초청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해당 조항은 ‘최초 발급일’이 2024년 3월 1일 이후여야만 적용되며, 단순 연장이나 전환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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